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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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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엔터테인먼트들이 코스닥 상장을 하며 케이팝 시장에서 다양한 컨텐츠와 사업 비즈니스를 구축하고자 하는데요. 오늘은 더블랙레이블 기업 가치 1조 돌파 소식을 전해볼까 합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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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

2016년에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설립된 더블랙레이블은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인 테디(본명 박홍준)가 이끄는 레이블입니다. 더블랙레이블은 YG엔터 소속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금전적 보상을 얻는 동시에 자체 소속 가수들의 공연 및 음반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 레이블에 소속된 아티스트로는 빅뱅 출신의 태양, 배우 박보검, 가수 전소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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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1조원 돌파

설립 초기에는 YG엔터테인먼트가 더블랙레이블의 대주주로서 45%의 지분과 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후 지분율은 감소하였습니다. 더블랙레이블은 2021년에 1500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새한창투 등으로부터 전환사채(CB)로 42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이과정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보유 지분은 희석되어 현재는 21%대로 축소되었습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해에는 1500억원의 기업가치에 투자를 받았을 당시에도 일부 IB 업계에서는 "지나치게 비싸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더블랙레이블의 가치는 높아져 작년 10월에는 투자 유치 계획이 나왔을 때에는 기업가치가 3000억원으로 언급되었으며, 최근에는 그것을 뛰어넘는 1조원 이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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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이적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이미 지난 해부터 블랙핑크가 더블랙레이블로의 이적설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테디가 블랙핑크를 창조하고 육성한 데에 주요 기여를 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나 더블랙레이블이 아닌 제3의 기업으로의 이적을 결정하더라도, 업계에서는 결국 더블랙레이블과의 협업이 어떤 형태로든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일반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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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더블랙레이블

더블랙레이블이 정경인 전 펄어비스 대표를 영입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섭니다. 정경인 블랙레이블 대표 내정자는 이미 이번 달부터 더블랙레이블에서 업무를 시작하고 있으며조만간 이사회 의결을 통해 공식적으로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입으로 정경인 대표는 벤처투자 심사역과 상장사 대표로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더블랙레이블의 향후 투자 유치 및 상장 작업을 종합적으로 책임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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