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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UZUM 에디터 Andy 입니다.

오늘은 SM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SM 신인 걸그룹


 

우리나라 No.1 엔터테인먼트인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데뷔하게 된 '에스파(aespa)’ 가 드디어 오늘 데뷔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레드벨벳 이후 6년만의 걸그룹 데뷔라고 하는데요. 지금 시점이라면 JYP의 잇지(ITZY) 와 21년 데뷔를 앞두고 있는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과 함께 3강 체제를 꾸릴 것 으로 예상되는데요.

 

3대 기획사들의 신인들이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고 같은 세대에 활동을 하는 모습은 사실 쉽게 볼 수 있는 그림은 아닌데요. 벌써 많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은 분명 합니다.

 

특히, 에스파의 데뷔를 주목해봐야 하는 점은 트랜드 입니다.

 

블랙핑크가 데뷔했을때 중,소 기획사들에서는 저마다 블랙핑크 스러움, 마마무가 잘 나갈때는 마마무 스러움을 쫓아 연습생들을 뽑고 데뷔조를 기획했다는 사실은 다들 알 고 있죠.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에스파 또한 데뷔 후 여러 많은 엔터테인먼트들에게 자극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형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음악성 까지 모든 신경을 다 SM에 집중을 하고 있죠.

 

 

 


SM의 자신감


 

사실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해 굉장히 많은 행사와 활동들이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마다 몸을 사리면서 타이밍을 엿보는 이 상황에서 SM에서는 당당하게 신인을 데뷔 시켰는데요.

 

'어짜피 신인은 행사가 많이 없고 방송 위주고 음악 위주로 알리는게 우선이다' 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행사, 타 활동 들이 없기때문에 모두다 동일 선상에서 같이 평가 받을 수 있다는 점이죠.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매체나 방송 횟수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 상황에서 SM의 신인이다? 아마 엄청난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것 입니다.

 

활동자체가 돈이 들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서는 활동을 시키기 부담스러울텐데

SM은 역시 SM 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이린 사태 이후에 나오는 상황이라 다소 눈치가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은 분명 하다는게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멤버


멤버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슈퍼엠의 노래 'one' 에서 에스파의 로고가 공개 되면서 부터 많은 관심을 가졌고 이번 에스파 정식 데뷔 발표 이후에도 한명의 연습생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바로 유지민 이라는 연습생인데요. 

많은 논란속에서 팬들도 많지만 좋지 않게 바라보는 대중들도 많은 상황이라 에스파의 데뷔조에 들어 갔을지가 많이 궁금한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들어 가지 않았을까 싶고, 가장 궁금한점은 몇인조로 나올지 인데요. 

 

4인조나 5인조로 나오지 않을가 싶은데요. 벌써 11월 데뷔가 기다려 지기는 처음이네요 

 


여기까지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SM vs JYP vs YG 의 대결 승자가 누구일지, 궁금해 지네요.

 

저는 다음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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